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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21

'세미프로' 선수에게도 거절당한 토트넘 이번 겨울이적 토트넘은 굴욕의 대상이다. 제안을 해도 거절만 당한 토트넘은 더 큰 충격을 받았다. '세미프로' 선수인 잉글랜드 '7부 리그' 소속 공격수 올리 태너에게 제안했지만 개인 협상에 실패하며 최종 이적 협상의 결렬되었다. 루이스 FC는 잉글랜드 7~8부 리그 급에 해당하는 이스미언 리그 소속의 세미 프로 팀이다. 올리 태너는 2002년생으로 177cm의 신장을 가진 2선에서 가리지 않고 소화 가능하다. 올리 태너는 토트넘의 협상에서 토트넘의 계약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7부리그 선수한테까지 거절당한 토트넘은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토트넘은 1방출 1영입 정책을 고수하고 있지만 선수 방출이 쉽지는 않은 상황. 맷 도허티, 은돔벨레, 델레 알리, 조 로든의 방.. 축구 이야기/이슈 2022. 1. 30.
리버풀, 미나미노 방출 예정 포르투 fc의 '콜롬비아 특급' 루이스 디아스의 리버풀 이적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그 소식에 웃지못할 선수가 있었다. 바로 미나미노 타쿠미였다. 미나미노 타쿠미는 잘츠부르크에서 보여준 많은 활동량과 축구지능이 좋은 선수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하여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면 UCL 이 주의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었다. 리버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인 리버풀을 미나미노 타구미를 영입했다. 하지만 미나미노 타쿠미는 리버풀에서 주전경쟁에 밀려 사우스햄튼으로 임대이적을 가게된다. 사우스햄튼 임대에서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한 미나미노에게 리버풀은 기회를 주는 듯 보였다. 하지만 미나미노는 리버풀의 기대에 한참 모자랐다. 미나미노 타쿠미는 잘츠부르크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르게 리버풀에서 자신의 .. 축구 이야기/리버풀 2022. 1. 29.
토트넘, 콘테 감독 체제 첫 영입 근접 토트넘이 콘테 감독 선임 이후 첫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그 영입의 주인공은 스웨덴의 신성 ‘데얀 클루셉스키’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공격수 데얀 쿨루셉스키와 계약을 맺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영입 시도마다 실패하여 겨울 이적시장 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토토넘이 영입 시도한 선수들은 ac밀란의 케시에, 울버햄튼의 아다마 트라오레, 포르투의 루이스 디아즈등 선수들을 영입을 시도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였다. 토트넘은 해리케인, 손흥민, 모우라 선수가 공격진을 구성하고 있지만 해리케인의 부진으로 공격진 보강을 원했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다. 상황이 급해진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데얀 클루셉스키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데얀 클루셉스키는 빠른.. 축구 이야기/이슈 2022. 1. 29.
'콜롬비아 특급' 공격수 루이스 디아즈 리버풀로 이적하나 리버풀은 '콜롬비아 특급' 공격수 포르투FC 루이스 디아즈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오랜기간 동안 제대로 된 공격수 영입이 없어 공격진의 뎁스 문제가 많은 팀었다. 마네와 살라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빠져있는 기간 디오고 조타가 그 자리를 잘 메꾸고 있긴 하지만 이렇다 할 공격수가 없는 상황 이를 해결해 줄 대안으로 포르투FC의 '콜롬비아 특급 윙어' 루이스 디아즈의 영입설이 꾸준히 돌았다. 'PIPE SERRA'는 '폴조이스가 내일쯤 디아즈 소식을 알릴것' , '디아즈는 여름이적이 아닌 겨울 이적'이라고 알렸고 파브리치오 로마노기자는 트위터에 "루이스 디아즈는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원한다"라고 밝혀 리버풀로의 이적이 근접했다라는 소식이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아틀레티.. 축구 이야기/리버풀 2022. 1. 28.
K리거 출신 오르샤 EPL 이적설 오르샤는 전남과 울산에서 활약한 K리거 외국인 선수이다. 오르샤는 2015시즌에 HNK 리예카에서 전남 드래곤즈로 임대 이적했다. 데뷔 시즌 9골 7도움으로 전남 드래곤즈로의 완적 이적이 확정되었다. 2016시즌엔 전반기 5골 3도움을 기록 후 중국리그로 떠나게 되었다. 중국리그에서 반 시즌 소화 후 K리그 울산으로 복귀한 오르샤는 21골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 후 오르샤는 크로아티아 리그 자그레브로 팀을 옮겨 매 시즌 당 20개가 넘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여 많은 유럽 구단들의 눈도장을 찍게 된다. 오르샤의 행선지 번리가 유력해보인다. 번.. 축구 이야기/이슈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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