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용어 총정리
주식 투자 열풍이 불며 일명 '주린이'들이 주식 투자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생소한 주식 투자 용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식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용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식투자 용어
매수
주식을 사는 것
매도
주식을 파는 것
당기순이익
기업의 영업활동 및 비영업활동으로 얻은 수익이며 매출원가, 감가상각, 부채, 이자 등을 제외한 것입니다.
변동성
주가는 정치, 경제, 기업 이슈등의 문제로 급격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합니다. 이때의 변화의 정도를 변동성이라고 합니다.
롱숏 전략
롱 전략은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여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차익을 추구하는 전략이며, 숏 전략은 주가가 하락하 할 것으로 예상하여 주식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차익을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주로 주식 선물투자에 활용됩니다. 롱숏전략의 장점은 예측을 성공할 경우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예측이 실패할 경우 0으로 모든 자산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장된 기업의 총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금액으로 상장회사나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되며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은 안정적인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나누었을 때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로 나누어 분류하기도 합니다.
배당
배당은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번 이익금 일부를 현금이나 주식으로 할당해 주주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배당 수익률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사 배당금을 받는 전략도 있습니다.
액면가
주권 표면에 표기된 가격으로 자본금을 기준으로 결정 액면가에 총발행 상장 수직수를 곱한 것이 자본금입니다.
EPS
주당순이익
BPS(주당순 가산 가치)
BPS는 주당순 가산 가치라는 뜻으로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BPS가 높은 기업일수록 좋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PER(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PER이 높을수록 안정된 기업으로 평가받습니다. PER이 낮다는 것은 주식이 오를 가능성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주가를 BPS(주당순 가산 가치)로 나눈 값으로 PER이 1 미만이면 장부가치보다 주가가 낮은 기업으로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이 되지만 바로 투자를 하기보다는 재무제표와 정확한 지표를 꼭 확인 후 투자해야 합니다.
IPO(기업공개)
IPO는 기업이 최초로 외부 투자자에게 공개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ROE(자기 자본 이익률)
ROE는 자기 자본 이익률입니다. 기업의 당기 순이익을 평균 자기 자본으로 나누어 계산한 값입니다. ROE가 높은 기업은 투자가치가 높은 기업이라고 평가받지만 모든 기업베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ROE가 높고 경쟁력이 강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투자방법입니다. 연평균 15% 이상인 종목에 투자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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