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축구 이야기/리버풀10 리버풀, 미나미노 방출 예정 포르투 fc의 '콜롬비아 특급' 루이스 디아스의 리버풀 이적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그 소식에 웃지못할 선수가 있었다. 바로 미나미노 타쿠미였다. 미나미노 타쿠미는 잘츠부르크에서 보여준 많은 활동량과 축구지능이 좋은 선수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하여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면 UCL 이 주의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었다. 리버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인 리버풀을 미나미노 타구미를 영입했다. 하지만 미나미노 타쿠미는 리버풀에서 주전경쟁에 밀려 사우스햄튼으로 임대이적을 가게된다. 사우스햄튼 임대에서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한 미나미노에게 리버풀은 기회를 주는 듯 보였다. 하지만 미나미노는 리버풀의 기대에 한참 모자랐다. 미나미노 타쿠미는 잘츠부르크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르게 리버풀에서 자신의 .. 축구 이야기/리버풀 2022. 1. 29. 더보기 ›› '콜롬비아 특급' 공격수 루이스 디아즈 리버풀로 이적하나 리버풀은 '콜롬비아 특급' 공격수 포르투FC 루이스 디아즈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오랜기간 동안 제대로 된 공격수 영입이 없어 공격진의 뎁스 문제가 많은 팀었다. 마네와 살라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빠져있는 기간 디오고 조타가 그 자리를 잘 메꾸고 있긴 하지만 이렇다 할 공격수가 없는 상황 이를 해결해 줄 대안으로 포르투FC의 '콜롬비아 특급 윙어' 루이스 디아즈의 영입설이 꾸준히 돌았다. 'PIPE SERRA'는 '폴조이스가 내일쯤 디아즈 소식을 알릴것' , '디아즈는 여름이적이 아닌 겨울 이적'이라고 알렸고 파브리치오 로마노기자는 트위터에 "루이스 디아즈는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원한다"라고 밝혀 리버풀로의 이적이 근접했다라는 소식이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아틀레티.. 축구 이야기/리버풀 2022. 1. 28. 더보기 ›› 클롭 감독 계약 종료 후 리버풀 떠나나.? 2015-2016 시즌부터 리버풀 감독 클롭은 리버풀과의 계약이 2024년 종료된다. 2024년 계약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2010년대 들어서 심각한 성적부진을 겪게 되고 도르트문트의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을 선임하여 상위권으로의 반등을 꿈꿨다. 위르겐 클롭이 부임 후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로 리버풀의 반등 기회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 후 클롭 감독은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성공 시켰고 다음 시즌 모하메드 살라의 활약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이뤄내 리버풀을 명문 구단으로 다시 이끌었다. 여기서 만족하지 못한 리버풀과 클롭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한 1차례로 우승하지 못한 리버풀을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이끌어낸다. 그의 지도력, 전술, 안목은 최고였다. 첼시에서.. 축구 이야기/리버풀 2022. 1. 26. 더보기 ›› 리버풀이 윙어 영입 관심.. 리버풀은 PSV 아인트호번의 코디 각포를 관심에 두고 있다. PSV는 그를 보낼 의사가 있으며 이적료를 높일 계획이다. 맨체스터 시티도 영입전에 참가하였며 리버풀과 함께 이적을 문의 했다고 알렸다. 코디 각포는 1999년 생인 네덜란드 출긴의 윙포워드이다. 2018년 20세의 너이로 프로 데뷔를 성공하였으며 꾸준히 1군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중이다. 코디 각포의 장기는 좌측 윙포워드가 주 포지션이지만 공격 전 지역에서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코디 각포는 117경기 31골 29도움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 리그 15경기 6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하였다. 이런 활약에 빅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PSV 아인트호번은 그를 더 높은 가격에 팔기 위해 제계약을 제.. 축구 이야기/리버풀 2022. 1. 25. 더보기 ›› {2021-2022} 리버풀 리뷰 중원 엔진인 티아고 파비뉴 헨더슨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코로나로 신음하던 리버풀모하메드 살라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활약으로 전반기 3위 마감했으며 잉글랜드 팀 최초로 챔피언스 리그 6전 전승 이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 모하메드 살라와 아놀드의 활약 모하메드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최다 득점자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빠져있는 동안 같은 팀인 디오고 조타가 골을 넣었지만 6골로 크게 차이 난다.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빠진 리버풀의 공격진 을 디오고 조타와 피르미누가 잘 메워 주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다 도움기록이다. 1위 부터 3위까지 모두 리버풀 선수로 미드필더진의 부상이 있었음에도 풀백들의 활약으로 팀 성적이 유지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네이션스리그로 빠져있는 살라가 9개.. 축구 이야기/리버풀 2022. 1.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