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부리그1 '세미프로' 선수에게도 거절당한 토트넘 이번 겨울이적 토트넘은 굴욕의 대상이다. 제안을 해도 거절만 당한 토트넘은 더 큰 충격을 받았다. '세미프로' 선수인 잉글랜드 '7부 리그' 소속 공격수 올리 태너에게 제안했지만 개인 협상에 실패하며 최종 이적 협상의 결렬되었다. 루이스 FC는 잉글랜드 7~8부 리그 급에 해당하는 이스미언 리그 소속의 세미 프로 팀이다. 올리 태너는 2002년생으로 177cm의 신장을 가진 2선에서 가리지 않고 소화 가능하다. 올리 태너는 토트넘의 협상에서 토트넘의 계약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7부리그 선수한테까지 거절당한 토트넘은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토트넘은 1방출 1영입 정책을 고수하고 있지만 선수 방출이 쉽지는 않은 상황. 맷 도허티, 은돔벨레, 델레 알리, 조 로든의 방.. 축구 이야기/이슈 2022. 1.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