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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14

[오피셜] 리버풀 파비오 카르발류 영입 겨울이적시장 때 마감시간을 놓쳐 이적하지 못한 풀럼의 포르투갈 초신성 파비오 카르발류 영입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카르발류가 다음 여름이적이 열리는 7월 1일에 리버풀로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헀다. 파비오 카르발류는 2002년생의 어린나이로 포르투갈 국적을 가진 선수지만 영국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으며 지난 여름 이적시장 때 리버풀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레알마드리드 등과 같은 명문 클럽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다. 결국 파비오 카르발류는 리버풀로의 이적이 결정되었다. 이번 시즌은 2부리그 풀럼에서 시즌을 보내며 36경이 10골 8도움을 기록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고, 풀럼을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로 이끄렀다. 카르발류는 중앙미드필더는 물론 2선자원인 양쪽 윙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어 .. 축구 이야기/리버풀 2022. 5. 23.
리버풀의 슈퍼크랙 사디오 마네 세네갈을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우승으로 이끈 리버풀의 슈퍼크랙 사디오 마네를 알아보겠습니다. 사디오 마네의 어린 시절 사디오 마네는 1992년 4월 10일 태어난 사디오 마네는 세네갈 남부에서 태어났다. 사디오 마네의 집은 가난했지만 TV에 나오는 국가대표선수들을 보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간 사디오 마네는 15살에 가족의 반대에도 고향을 떠나 축구팀 입단테스트를 받으러갑니다. 사디오 마네는 축구화도 유니폼도 없었지만, 그의 무기는' 뛰는 의지'였습니다. 가족에 의해 다시 고향으로 떠난 사디오 마네이지만, 그의 축구열정 하나 만큼은 남달랐습니다. 기나긴 설득 끝에 가족의 허락을 받은 사디오 마네는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로 가서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사디오 마네의 데뷔 사디오 마네는 고향 세네갈 다카르의.. 축구 이야기/선수탐구 2022. 5. 17.
리버풀의 최초의 동아시아 선수 일본의 미나미노 타쿠미를 알아보자 리버풀의 최초의 동아시아 선수 일본의 미나미노 타쿠미를 알아보자 동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리버풀에 입단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던 일본의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진을 책임지고 있는 컵대회의 남자 미나미노 타쿠미는 1995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미나미노 타쿠미는 고향인 일본 축구팀에서 데뷔하였다. 데뷔한 팀은 일본 1부리그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 데뷔했다. 2013년 1군 승격돼 프로 계약을 맺었으며 클럽 역사상 최초의 고졸 신인이었다. 18세의 나이로 J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클럽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갱신하였다. 미나미노 타쿠미는 데뷔시즌 J리그 신인상을 수상하는 활약을 선보인다. 미나미노 타쿠미의 유럽 무대 진출 J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미나미노 타쿠미는 2015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소속인 F.. 축구 이야기/선수탐구 2022. 5. 16.
리버풀의 새로운 창 콜롬비아 특급 루이스 디아스를 알아보자 리버풀의 새로운 창 콜롬비아 특급 루이스 디아스를 알아보자 콜롬비아와 리버풀을 이끌 새로운 공격의 창 특급 윙어 콜롬비아 로벤이라고 불리우는 루이스디아즈는 1997년 1월 13일 콜롬비아 바란카스에서 태어났다. 루이스 디아스는 고향인 콜롬비아 축구팀에서 데뷔하였다. 데뷔한 팀은 콜롬비아 2부리그인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프로 데뷔했다. 2부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1년 뒤인 2017년 후반기에 1부 리그의 주니오르로 이적했다. 2018년에는 주전으로 자리를 잡고, 1부리그를 폭격하여 리그 38경기 13골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후 2019-20 시즌을 앞두고 FC 포르투로 이적했다. 루이스 디아스의 유럽 무대 진출 포르투 첫 시즌에 37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여 준수한 첫 시즌을 보냈다. 두번째 시즌에는.. 축구 이야기/선수탐구 2022. 5. 14.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결승에서 살라 마네 격돌 아프리카 네이션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의 공격 핵심 이집트와 살라와 세네갈의 마네가 격돌한다. 네이션스컵 차출로 리버풀에서 빠져있는 두 선수는 조국을 결승전으로 이끄는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사디오 마네의 세네갈은 지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준우승팀으로 대회 첫 우승을 도전한다. 세네갈은 4강에서 돌풍의 부르키나파소를 만나 3대1로 꺾고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하였다. 지난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하지 못한 아픔이 있는 세네갈은 2번의 실패는 없다는 입장이다. 사디오 마네는 부르키나파소 전 1골 1도움으로 조국을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는 4강에서 2017년 결승전에서 만난 카메룬을 만나 설욕적을 펼쳤다. 승부차기까지 가 3-1로 이집트가 결승에 진출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 축구 이야기/리버풀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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