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잠재력 기업 첫 번째 이야기 로블록스

 

미래의 잠재력이 무한한 기업  그 첫번째 이야기로 요즘 핫하고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메타버스 세계의 선두주자 로블록스입니다.   

여기서 메타버스란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가 합쳐진 말이다. 가상의 세계에 구축된 또 다른 현실이란 의미입니다.

 

 

로블록스는 데이비드 바수츠키가 2004년 설립한 온라인 게임 플랫폼입니다. 로블록스는 미국 초등학생의 놀이터라고 불리고 있으며 미국의 16세 미안 청소년의 55퍼센트가 가입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입니다.

 

로블록스는 현재 미국 초등학생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만 16세미만의 아이들에게 선택을 받은 게임 플랫폼입니다. 로블록스의 월간 이용자 수는 1억6천만명, 하루 평균 이용자 수 3천7백만명, 동시접속사 수 570만명이 이 게임을 이용하고 있고, 평균 플레이 시간이 2시간을 넘기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게임의 월간 이용자 수도 뛰어넘었으며 이용시간으로 유튜브와 틱톡마저 뛰어넘는 초대형 게임 회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인기에 힘을 얻어 초등학생 사이에서만 유행하는 게임이 아닌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있는 게임이고. 2020년 3월 뉴욕 증시에 상장까지 하게되면서 로블록스의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로블록스는 하나의 게임만을 지원하는 게임이 아닌 수백만 가지의 게임을 선택하여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블록스는 ‘게임계의 유튜브’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직접 게임 만들어 올려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로블록스의 성공 비결

 

레고 같이 생긴 캐릭터를 가상세계 메타버스 안에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최근 나오는 게임이라고는 힐 수 없는 그래픽과 단순한 게임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 방식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임 유통사가 운영하는 게임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들어 누구나 게임 개발자가 될 수 있고 초등학생 또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 간단하게 게임을 만들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등교가 어려웠던 미국의 경우 초등학생들이 로블록스를 이용하여 친구와의 대화를 하며 게임을 넘어 유튜브, 틱톡 등의 소셜미디어의 기능을 하고 있어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빌보드 1위를 기록했던 릴 나스 엑스가 로블록스를 통해 열었던 콘서트에서 무려 3300만명이 참여하는 엄청난 기록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뿐만이 아닌 미국 전역의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로블록스에서는 “가상화폐인 ‘로벅스(Robux)’를 쓴다. 게임 내 아이템과 유료 게임 입장권 구매 등 로블록스 내 모든 거래는 로벅스로 이뤄진다. 코인 하나당 0.0035 달러로 환전 가능하며, 이것이 회사 매출과 개발자 수입의 원천이 된다. 게임에서 사용된 로벅스는 수수료(게임 아이템 기준 30%)를 떼고 게임 개발자의 수입이 된다.”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상화폐 로벅스를 쓰고 있어 미국 초등학생들이 용돈을 로벅스로 받기 원한다고 알려져있어 가상화폐 분야까지 접목해있는 게임입니다. 로블록스는 메타버스만이 아닌 가상화폐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로블록스는 게임 뿐 만이 아닌 코딩교육, 게임 개발교육자 양성에도 활용되어 교육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로블록스는 패스트 컴퍼니에서 발표한 2020년 혁신적인 50대 기업 중 9위, 2020년 10대 혁신적인 게임 회사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컨텐츠와 여러분야에서 활용 가능해 폭빌적인 인기를 가진 로블록스

 

미래의 잠재력이 무한한 기업으로 주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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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업은 쇼피파이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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