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승1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결승에서 살라 마네 격돌 아프리카 네이션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의 공격 핵심 이집트와 살라와 세네갈의 마네가 격돌한다. 네이션스컵 차출로 리버풀에서 빠져있는 두 선수는 조국을 결승전으로 이끄는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사디오 마네의 세네갈은 지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준우승팀으로 대회 첫 우승을 도전한다. 세네갈은 4강에서 돌풍의 부르키나파소를 만나 3대1로 꺾고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하였다. 지난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하지 못한 아픔이 있는 세네갈은 2번의 실패는 없다는 입장이다. 사디오 마네는 부르키나파소 전 1골 1도움으로 조국을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는 4강에서 2017년 결승전에서 만난 카메룬을 만나 설욕적을 펼쳤다. 승부차기까지 가 3-1로 이집트가 결승에 진출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 축구 이야기/리버풀 2022. 2. 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