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

넷마블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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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 넥서스가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로 원작의 특성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아바타는 다양한 영웅으로 변신해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영웅으로 변신한 후에는 영웅 특유의 스킬과 무기와 스킬의 조합을 통해 전략적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협력 중심의 MMORPG를 지향하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사유지 '넥서스'의 개척, 소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사냥터를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있는데, 이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해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성장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또 다른 장점은 고품질 그래픽입니다. 넷마블은 일반적인 만화 렌더링이 아닌 소재와 빛의 표현을 강조하는 렌더링 기법을 활용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박영재 넷마블 사업단장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 헌신해온 작품으로 이용자들은 새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넷마블의 대표 IP이자 세븐나이츠 IP 완결판인 만큼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 28일 국내에 출시된 오픈월드 다중접속 온라인 롤플레잉게임(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세븐나이츠레볼루션(Seven Knights Revolution)은 정식 출시 하루 전인 27일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5시간 만에 앱스토어 1위를 차지했고, 출시 당일에도 7시간 만에 양대 시장 인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2015년 출시된 오리지널 세븐나이츠의 특성을 극대화한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게임 사용자들은 세븐나이츠의 영웅이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고, 동시에 새로운 소설은 전략적인 게임성을 물려받았습니다.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프리클래스'의 차이점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며,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영웅들이 변신할 수 있습니다. 영웅 변신 후에는 영웅 특유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무기와 스킬의 조합을 통한 전략적 전투가 가능합니다.